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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3.31
요즘 사람들 보면 돈에
왜이리 미쳐있는건지 모르겠음.. 돈이 많다고 행복한게 아닌거같은데 돈이 적은건 죄다? 이런 프레임까지 생기고 내가 어릴때부터 부족함이 없이 자라서 그런건지 그냥 적당히 벌고 부족함 없이 평범하게 살자 주의라 너무 안일한건가?
익명 03.30
이런사람 있나요?
딱 지금 팀에 기공 중에 한명이 이럼 ㄹㅇ 싸이코패스아님?
익명 03.30
빽가 근황
헤어질때 빌린건 돌려줘야지 흠
익명 03.30
애 낳으면 몸매 많이 망가져? 궁금해
어떤식으로 망가지는 지.. 머리 빠지고 얼굴 푸석해지고 탄력 없어지고 그런다던데 임신 전 몸으로 돌아가기 아예 힘들어? ㅠ
익명 03.29
세후 185 버는데 90 쓰는게 정상인가?
서울 물가 너무 비싸.... 재밌는건 또 왜 이렇게 많아... 슴다섯이니까 이렇게 살아두 대는걸까... 돈쓰고 노니까 재밌기는 해... 그와중에 모은 돈은 5천 가까이 되기는 함.... 이렇게 살아도 되겠지??? ㅠㅠ 이번달에 호텔뷔페도 가고 콘서트도 가고 밥도 많이 사먹었넴
익명 03.28
타일팀 기공 많으면 답 없나요?
타일 데모도 3개월차인데 일은 점점 줄어드는게 체감되는데 팀원 10명중 기공이 6명임 이 인원이 독립해서 나가지않는 이상은 일감이 없는데, 데모도도 안뽑을거고 평생 데모도만 할거같은데 경험자 있음??
익명 03.28
월 200-300버는 수도권 사는 신혼부부는 집 어떻게 사..?
가족들 도움 못받는다는 가정하에.. 아기 한두명 낳고 둘이 맞벌이해서 500~600이면 수도권에 언제쯤 집살수있을까...?
익명 03.27
돈 많이주고 기술도 알려주는 곳이라는게 존재하긴하나요?
다들 돈 만족스럽게 받고 기술도 잘가르침받고 계신가요 도대체 그런 곳은 어디인지. 타일 시작한지 3개월 차인데 일도 제대로 못배우고 돈도 못벌고 있는듯
익명 03.27
스타벅스 근황
3층은 카공족 암묵적 룰이라는? ㅋㅋㅋㅋ
익명 03.27
옷이랑 스타일에 크게 관심 없는 남자 없나...?
나는 왜 너무 잘 꾸미고 멋 부리는 남자 보면 괴리감 들고 안멋있지…난 잘 꾸미고 다니는 편이긴 하거등..?? 근데 남자도 그러면 뭔가 싫어 그냥 계절 당 깔끔한 한 두벌로 돌려 입는 사람!! 빨래 잘하고 몸 잘 닦고 빤스만 잘 갈아 입으면 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