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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3.07
사과 가격 근황
ㄷㄷㄷ
익명 03.07
진짜 존나외롭다...
친구하나없고 연락할사람도없고 있는거라곤 틴더에서 만난사람 몇명이랑 통화나하고 운동나가고 동호회도 나가봤는데 진짜 하는짓들 보면 정떨어져서 있지도못하겠고 클럽가서 혼자노는것도 현타오고 도대체 사람어디서 만나냐.... 혼자 술처먹기도 지겹고 사람어디서만나.... 우울증올거같아...
익명 03.07
92년생 근황
89년생 남자 결혼 33.6% 92년생 남자 결혼 15.3%
익명 03.06
요즘 아파트 운동시설 수준
계단오르기....ㅋㅋㅋ
익명 03.06
애낳으면 월 300씩 주면 안됨?
애1명당 고등학생까지 월300씩주면 출산율 올라갈 듯
익명 03.06
오늘 현장
올철거
익명 03.05
거래처 결제
보통 언제 결제하시나요? 저희는 주말이나 월말에 주로 나가던데 결제가 늦는편이라 작업자분들이 힘들어하시더라구요 관리하는 사람도 힘들고 나중애 독립할때 바로바로 결제는 어려울텐데 다들 언제 결제해주시는지 ….
익명 03.05
70년대 대치동
초가집 이었던게 ㄷㄷㄷ
익명 03.05
결혼 생각하면 돈 좀 모아놔라 제발
이제 5000모았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모은돈 2000에 마통 3000이더라...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어떻게하면 8년을 직장생활하면서 모은돈이 저것밖에 안되냐.. 일단 조금 생각좀 해보자고 이야기하고 술마시고 있는데.. 푸념할 곳도 없고.. 내가 능력남이라 먹여살릴수있으면 좋겠지만 그러지못해서 슬프다
익명 03.05
강남 오래된 아파트의 비밀
기관총 포대 있음 ㄷㄷㄷ 전부 다는 아니고, 한강쪽을 바라보는 가장 앞단지에 설치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