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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5.15
앞으로 실치기 아는 사람이 있으려나
예전엔 칸띠기조공들어가면 제일먼저배우는게 화장실 실치는건데 요즘은 다들 레벨기로하니 배우지를 못하겠네
익명 05.15
시어머니 생신에 생신상 차려드리는게 일반적임?
기대하고 계신 것 같은데 일단 제대로 상차릴 요리 실력도 아니고 그럴 시간 적인 여유도 없고 살면서 우리 부모님 생신상도 차린 적 없는데 내가 굳이 그래야 하나 싶음 그냥 좋은 식당 식사대접+생일선물+케이크+꽃다발 정도면 충분한거 아냐? 넘 성의없어?
익명 05.15
여자들이 좋아하는 곰상
오른쪽은 근육맨인데
익명 05.14
다른일 안시키도 석고만 치게하는 오야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맨날 석고만 치네요
익명 05.14
주담대 7억 감당 가능할까
20대 응애부부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ㅠ 주변에 이렇게 큰 돈을 대출받은 사람을 못 봐서, 실제로 대출받아 갚고 계신 분 or 대잘알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부부 평달 소득 800중반 자녀계획 있음 대출 기간.. 25년..?으로 하면 월상환 400에 총 이자가 5억이 넘는데 이렇게 대출 받는게 맞나요? 큰 금액 받으실 때 어떻게 받는지, 7억이 오바인지 궁금합니다
익명 05.13
신축 떠발이 시공에도 외국인 많나요?
에폭시나 본드 바닥 쪽은 많이 봤는데, 아직 떠받이에는 못봤네요. 떠붙이 벽시공에도 이제 외국인들 들어오나요?
익명 05.13
난 젊은애들 문제도 있다고 보는게
지방에 대기업 일자리가 아무리 있어도 단순히 지방싫고 자기는 곧죽어도 서울살아야된다고 아둥바둥 서울에 남아서 비싼 월세 내고 그 잘난 문화생활 헛바람 잔뜩 마시느라 돈도 제대로 못모으는 요즘 젊은애들 문제도 있다고 봄
익명 05.13
일하려면 자차 필수 이던데
첫차 뭘로 사야하나요?
익명 05.12
목수 신입인데 그만둬야하나
내장목수 쌩초보로 들어와서 일 하고 있는데 잘 알려주지는 않고 일머리 없다고 욕만 존내게 먹는중 목수는 눈치가 빨라야하는거같다 알려주지는 않는데 요구만 하는데 어찌앎… 나랑 맞는 일이 아닌가 싶다ㅠ
익명 05.12
분리수면 100일 애기가 극대노해서 절규하는데
어떻게 해 ㅠㅠ 그래도 외면해야하나?? 독하게 맘 먹어야 하는데 애기가 절규하니까 외면이 안되네. 방에 들어가보면 눈에 닭똥같이 눈물 맺혀서 주르르륵 수도꼭지 동파된거마냥 흐르고 있고 분리수면 방법을 모르겠어. 하품하면 불끄고 문닫고 동요틀어주고 이불 덮어주고 나오는데 내려놓기만 하면 난리던데 손탔나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