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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7.30
연애 결혼 안하니까 인생 난이도 최하임
애키울것도 아니니 심심해서라도 직장 다님 큰 집 불필요, 학군지 아파트 불필요 20평대 집도 충분 월300미만 월급도 아껴쓰면 충분함 퇴근하고 밥먹고씻고쉬고 푹 자니까 회사일도 집중 잘됨 재산 물려줄 사람도없으니 아등바등 돈에 집착할 필요 없음 비혼 딩크가 많아지는게 너무나 합리적인거같음
익명 2024.07.29
임금체불 장했는데 어디 신고하면 되나요?
이전 업체에서 임금을 6개월 못받았네요. 그러다가 갑자기 잠수...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ㅜㅠ
익명 2024.07.29
신축 살아보면 구축 못산다는게 무슨 점 때문이야?
내가 생각한거는 1. 지하주차장 연결 2. 지상에 차 없음 3. 아파트 구조 좋음 4. 커뮤니티 잘돼있음 이정돈데 또 뭐 있나?
익명 2024.07.27
요즘 소스만 싹 빼먹고 튀려는 사람들 보이네요
조공으로 들어와서 소스만 싹 빼먹고 튀려는게 너무 티나는데 어떻게 하죠?
익명 2024.07.26
점심 따로 먹겠다는 신입
사람 6명있는 진짜 작은 회사라서 밥을 항상 다 같이 먹거든? 근데.. 들어온지 이제 2달 좀 넘은 신입이 점심 다른거 먹고싶다고 혼자 다른데서 먹고 오겠대 다들 뭐 알겠다고 말은 했는데 조금 그렇지 않아? 🤔 좀 사회성 떨어져 보여 😶😶😶
익명 2024.07.26
타일 그만둔지 1주일째인데 아직 몸이 안돌아오네
1년정도 하다보니까 일이 나랑 안맞는구나 싶기도 하고 몸에 무리가 너무 많이가서 그만뒀는데 아직도 몸 회복될 기미가 안보임 시작할때는 허리가 가장 걱정됐는데 막상 일해보니까 뭐 들때 자세 신경쓰고했더니 허리는 멀쩡한데 무릎이랑 손목, 손가락 박살나는건 그냥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업계에 10년 20년하시는 선배님들이 대단하다 싶음
익명 2024.07.25
오야가 사업자가 없다는데
새로운 팀 왔는데, 오야가 사업자가 없다네요? 월급도 현금으로 주는데 이게 맞음?
익명 2024.07.25
엄마 돈 10억으로 선물거래하다가
최근에 7천만원 찍었는데 아직 엄마한텐 말 안 했거든 애초에 코인한다는 말도 안 했고 그냥 주식으로 굴려준다고 하고 엄마 세컨폰까지 만들어서 코인한지 1년 됐어ㅠㅠ 근데 내가 애초에 주식은 5년, 10년 정도 장기로 봐야 된다고 깔아놔서.. 그냥 다시 오를때까지 존버탈까? 아님 유서 쓰고 죽을까? 트럼프 당선되는 거 보고 결정할까..
익명 2024.07.23
출산율에 영향끼치는 한국 문화
무주택자 40퍼인데, 너도나도 집사기 열풍 신혼부부는 이제 진입어려워서 내집도 없는데 자녀 출산 못한다
익명 2024.07.23
지난해 폐업자가 100만이라는데ㅋㅋㅋ
우리나라 자영업자가 이렇게 많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