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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7.12
그라인더 쓰다가 죽을뻔
그러인더 쓰다가 날 부숴지면서 날아감 ㄷㄷㄷ 안전커버 이제 달아야할듯
익명 07.12
1억 모으면 그 다음부터는 쉬워?
1억모으기 영상들 보면 1억까지가 제일 어렵고 그다음부터는 속도가 붙어서 2억 3억은 쉽다 하던데 정말 그래?
익명 07.11
이쪽 업계는 휴일도 없는데
주 7일할 마음의 준비하고 시작해야지, 그냥 직장인 처럼 일하려면 시작도 안하는게 맞음. 요즘 휴일 챙기려는 신입들이 보여서 안타깝네
익명 07.11
데이트비용 안내는건 무슨 심리야?
데이트할때 전액 내가 내고 있고 한번 데이트하면 15~20만원정도 쓰고 있어 상대방은 내려하는 리액션도 없이 내가 다내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이건 무슨 심리야? 나랑 데이트하는게 돈아까운걸까? 여자들 심리가 궁금해
익명 07.10
입문하려고 연락오는 사람 중에
아무런 자기 소개도 안하고 뜬금 없이 "조공일 하고 싶은데 초보도 할 수 있나요?" 하고 대뜸 연락 오면 답장도 안해주는데, 제가 꼰대인가요?
익명 07.10
집에 다들 미친것 같아요
무너지기전 모래성에다가 한바가지씩 자신의 미래를 부으면서 나도 올라탔다고 좋아하는 모습이 서커스 원숭이같네요 재밋네요
익명 07.09
서울 사람들은 급나누기 왜이렇게 좋아해요?
본인 지방광역시 출신 살아왔던 동네의 향수 이런거없이 집을 그냥 급지로만 사는거같고 내 동네에 대한 그 묘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정적인 분위기와 느낌이있는데 서울사람들은 그딴거 없나요?
익명 07.09
못주머니 추천 좀
디월트 말고 쓸만한거 없나요?
익명 07.08
현장에서 입을 바지 추천 좀
장마라서 습하고 덥고 해서 미치겠네요. 땀 비오듯이 나는데 바지 추천 좀
익명 07.08
남편 배가 만삭이야..
우리 남편은 살 안찌는 체질인줄 아라써 연애할때 178-63 뱃살이 하나도 없어서 신기했었는데 16년차 40중반되니까 딱 10키로 쪘어ㅋㅋ 근데 배만 남산만 해...ㅜㅜ 저녁에 비온다고 막걸리 먹고싶대서 전부쳐줬더니 다 때려먹고 배부르다고 소파에 드러누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