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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7.08
현장에서 입을 바지 추천 좀
장마라서 습하고 덥고 해서 미치겠네요. 땀 비오듯이 나는데 바지 추천 좀
익명 2024.07.08
남편 배가 만삭이야..
우리 남편은 살 안찌는 체질인줄 아라써 연애할때 178-63 뱃살이 하나도 없어서 신기했었는데 16년차 40중반되니까 딱 10키로 쪘어ㅋㅋ 근데 배만 남산만 해...ㅜㅜ 저녁에 비온다고 막걸리 먹고싶대서 전부쳐줬더니 다 때려먹고 배부르다고 소파에 드러누웠음.
익명 2024.07.07
제주도 근황
이러니 점점 일본가는듯
익명 2024.07.06
와 오늘 날씨
도랐... 빨리 일마치고 국밥에 소주나 한잔 먹었음 좋겠네
익명 2024.07.05
타일 조공 10에 시작하는거 어떰?
10에서 시작하고 하는거 봐서 만원씩 올려주겠다함 대신 커터기 그라인더 빠르게 알려준다함
익명 2024.07.04
남자들은 왜 고학력 고연봉의 여자를 꺼려할까?
커플팰리스보니까 고학력 고연봉 여자들은 인기가 없더라 오히려 3-4천 벌고 좀 어리숙해보이는 사람들이 인기있는경우도 있던데 무슨 심리야?? 외모는 다 이뻤음
익명 2024.07.04
여자 화장실 근황
급한데 휴대폰 안가지고오면 못들어감 앱도 깔아야함 ㅋㅋㅋㅋ
익명 2024.07.03
일머리 없는 직원
옛날에 옷가게 가서 소재 뭐냐고 물어보니 니트라고 답하던 직원도 있었음
익명 2024.07.03
나도 군필인데 솔직히 요즘 군캉스 맞지 않음?
나도 남자고 군대 다녀왔지만 7-80년대면 모르겠는데 요즘 군대 가는거는 진짜ㅋㅋㅋ 18개월에 전화기로 게임하고 놀고
익명 2024.07.02
나 좀 우울해
나도 결혼하고싶은데 내친구들은 다 시집가고… 나만 결혼할 짝이 없어 연애를 오래 해도 결혼까지는 못가고 난 결혼 못하고 노처녀로 살 운명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