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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7.14
남자가 200~300 벌면 진짜 너무 힘든듯
여자는 잘모르겠고, 한달에 200 좀 넘게 버는데 이렇게 벌어서 결혼은 할 수 있으려나 걱정임. 지금 20대 후반인데, 언제 벌어서 언제 집사고 결혼하나 걱정만됨. 업계에 보면 잘버시는분들도 있는데, 자기 인생도 주말도 없이 갈아 넣으시던데 그렇게 사는게 맞는건가싶음
익명 2024.07.14
부동산 상승론자 의견 필요
난 하락론자라.. 상승론자의 논리적 근거를 듣고 싶어. 인터넷에는 결론만 있으니... 왜 오를꺼라 생각해?
익명 2024.07.12
그라인더 쓰다가 죽을뻔
그러인더 쓰다가 날 부숴지면서 날아감 ㄷㄷㄷ 안전커버 이제 달아야할듯
익명 2024.07.12
1억 모으면 그 다음부터는 쉬워?
1억모으기 영상들 보면 1억까지가 제일 어렵고 그다음부터는 속도가 붙어서 2억 3억은 쉽다 하던데 정말 그래?
익명 2024.07.11
이쪽 업계는 휴일도 없는데
주 7일할 마음의 준비하고 시작해야지, 그냥 직장인 처럼 일하려면 시작도 안하는게 맞음. 요즘 휴일 챙기려는 신입들이 보여서 안타깝네
익명 2024.07.11
데이트비용 안내는건 무슨 심리야?
데이트할때 전액 내가 내고 있고 한번 데이트하면 15~20만원정도 쓰고 있어 상대방은 내려하는 리액션도 없이 내가 다내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이건 무슨 심리야? 나랑 데이트하는게 돈아까운걸까? 여자들 심리가 궁금해
익명 2024.07.10
입문하려고 연락오는 사람 중에
아무런 자기 소개도 안하고 뜬금 없이 "조공일 하고 싶은데 초보도 할 수 있나요?" 하고 대뜸 연락 오면 답장도 안해주는데, 제가 꼰대인가요?
익명 2024.07.10
집에 다들 미친것 같아요
무너지기전 모래성에다가 한바가지씩 자신의 미래를 부으면서 나도 올라탔다고 좋아하는 모습이 서커스 원숭이같네요 재밋네요
익명 2024.07.09
서울 사람들은 급나누기 왜이렇게 좋아해요?
본인 지방광역시 출신 살아왔던 동네의 향수 이런거없이 집을 그냥 급지로만 사는거같고 내 동네에 대한 그 묘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정적인 분위기와 느낌이있는데 서울사람들은 그딴거 없나요?
익명 2024.07.09
못주머니 추천 좀
디월트 말고 쓸만한거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