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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7.07
제주도 근황
이러니 점점 일본가는듯
익명 07.06
와 오늘 날씨
도랐... 빨리 일마치고 국밥에 소주나 한잔 먹었음 좋겠네
익명 07.05
타일 조공 10에 시작하는거 어떰?
10에서 시작하고 하는거 봐서 만원씩 올려주겠다함 대신 커터기 그라인더 빠르게 알려준다함
익명 07.04
남자들은 왜 고학력 고연봉의 여자를 꺼려할까?
커플팰리스보니까 고학력 고연봉 여자들은 인기가 없더라 오히려 3-4천 벌고 좀 어리숙해보이는 사람들이 인기있는경우도 있던데 무슨 심리야?? 외모는 다 이뻤음
익명 07.04
여자 화장실 근황
급한데 휴대폰 안가지고오면 못들어감 앱도 깔아야함 ㅋㅋㅋㅋ
익명 07.03
일머리 없는 직원
옛날에 옷가게 가서 소재 뭐냐고 물어보니 니트라고 답하던 직원도 있었음
익명 07.03
나도 군필인데 솔직히 요즘 군캉스 맞지 않음?
나도 남자고 군대 다녀왔지만 7-80년대면 모르겠는데 요즘 군대 가는거는 진짜ㅋㅋㅋ 18개월에 전화기로 게임하고 놀고
익명 07.02
나 좀 우울해
나도 결혼하고싶은데 내친구들은 다 시집가고… 나만 결혼할 짝이 없어 연애를 오래 해도 결혼까지는 못가고 난 결혼 못하고 노처녀로 살 운명인가봐
익명 07.01
타일 조공인데 제대로된 오야 만난 사람 부럽
주변에 얘기들어보면 제대로 된 오야지는 빨리 키워서 양 쳐주고 재단 기막히게 해주길 바람. 지금 몇달째 시다만 맨날하고 있는데 인생 현타오는데 팀 옮길까?
익명 07.01
소개팅 장소 냉삼집ㅠ 의욕사라지네
자만추하다가 소개팅n년만이라 약간 기대했는데 소개팅남이 냉상집 링크 보냄 진심 의욕 확 떨어지고 만나기도 싫어져떵ㅠ 와인바나 칵테일바 조용한 곳 가고 싶은데 소개팅남이 센스가 없는거냐 아님 고기집에서도 소개팅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