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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5.06
남자의 외모가 결혼 결정에 영향을 줌?
솔직히 여자들은 남자들 능력, 재력을 따지지 외모를 따지지는 않잖아?
익명 05.06
이팀에 계속 있는게 맞을까요?
아직 타일일 시작한지는 4달밖에 안됐습니다 제가 아는건 많이 없지만 오야지가 일할때 꼼꼼하지 않은게 너무 보이네요 성격도 너무 급한거 같고 메지넣으면서 붙여놓은 타일을 보면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데꼬보꼬도 많이 나있고 메지선도 안맞고한데 이분밑에서 배워도 제가 꼼꼼하게 잘하면 되는걸까요?? 아니면 다른 팀을 찾는게 맞을까요?
익명 05.05
나는 전세를 무슨깡으로 사는지 모르겠다
아니 그큰돈을 내가 빛내서 남한테 가져다 주고 살면 그게 마음편하게 살아지나? 보증금 주는순간 집주인이 도박을 하던 주식을 하던 알길도 없고 새로운 세입자 대타 구할때까지 나갈수 없는 구조인데 뭔 깡으로 사는지 모르겠음
익명 05.05
실시간 마곡 아파트 주차장
마곡롯데캐슬 르웨스트 라고함
익명 05.04
집살때 대출
기술자분들 집살때 대출 어떻게 받으셨나요? ㄹㅇ궁금
익명 05.04
모은 돈 없는 남자랑 결혼한 사람 있어..?
3초 남친이랑 결혼 준비중인데 납득 가능한 이유로 남친이 모은 돈이 없거든ㅠㅠ 집에서 지원 받을 여력도 없는것 같구.... 재력 빼고 나머지것들은 너무 좋은데(키, 외모, 다정함, 직업안정 등등) 모은돈 없는게 너무 걸린당.. 울 부모님두 걱정하시구 😭 여기 모은 돈 1도 없는 남자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있는 언니들있을까...?? 언니들 다시 미혼으로 돌아가도 그 남자랑 결혼 할거야?
익명 05.03
아파트 이름 기록 갱신
평화누리특별자치도 파주시 동패동 초롱꽃마을6단지GTX운정역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이게 맞아??
익명 05.03
현장에 4개국어 들리는 중
우리 시공팀 조선족 반장이 막 욕해가면서 러샤 우즈벡 빡시게 돌리는중 한국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까지 ㅋㅋㅋㅋ
익명 05.03
남자들 거의 딩크 이해 못해??
내가 딩크인데 남자친구랑 얘기하다보면 예전엔 본인도 딩크 이해 했었는데 이제는 한 명은 낳아서 가족 생활 하고 싶다고 얘기해서.. 나중에 결혼 얘기 나올 때 협의를 해야할 거 같긴 한데, 나도 남자친구 닮은 아들 혹은 딸 낳으면 너무 예쁘고 그럴 거 같은데 … 출산 하면 몸이 망가지는 게 너무 무서워. 안 그래도 내가 좀 허약해서 그냥 남은 여생을 남편이랑 하고 싶은 거 하면서 보내고 싶거든 남자들은 전부 딩크 이해 못하니?
익명 05.02
망치 추천 좀 해주세요
망치 브랜드 괜찮은게 추천해주실 만한게 있을까요? 골조용은 마르티네즈 M1 사용 중 10온스 이하로 사고싶은데 마르티네즈는 너무 비싸서 또 사기가 부담스럽네요. 스틸레티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