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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4.22
이 판에 마스터는 없는듯
매번매번 다르고 고민해야 함 마스터했다고 하는 인간 조심해야함
익명 04.22
남자친구가 돌탑을 발로 차서 넘어뜨리는데
이거 내가 넘 진지충인건가..?;; 같이 산에 갔는데 사람들이 돌 같은거 올려놔서 돌탑 만들어 놓은거 발로 여러개 넘어뜨리는거야 뭐하냐고 했더니 이게 자연의섭리래.. 중고딩도 아니고 서른넘은 남자가ㅠㅠㅠ
익명 04.22
초목 일당관련
8만원은 어떤느낌이에요?
익명 04.22
팀 옮기려고 그만둠
일년반동안 시다만 하다가 지쳐서 그만둠. 일년차때부터 고민하다가 미련만 남더라 조금만 더 하면 일 배울 수 있겠다는 희망고문 제발 잘가르쳐 주는 팀 만나고 싶다
익명 04.21
목수하는 사람 있으면 말리고 싶음
주변에 지인있는거 아니면 비추 지인도 제대로 된 오야지 목수아니면 진짜비추 난 4년 반 목수하고 때려쳤는데 목수일은 다 마스터했고 페인트, 타일도 어지간한 준기공애들보단 잘한다고 자부하는데 때려친이유가 일거리가 많지않다 서울사는데 서울안에서만 일을 잡을수가없다 그리고 건강이 안좋아진다 담배도 안피는데 폐가 아프다 4년 반동안 주6일 안쉬고 달려와서 그런가
익명 04.21
아파트 전기 도둑 근황
사제 폭탄아님?
익명 04.21
도배사 어떤가요?
직업으로 도배사에 대해 궁금합니다. 도배사는 나이 젊을때나 버티지 나중에 나이 먹으면 힘들거나 골병 들어서 못할수도 있나요?
익명 04.21
여자들 결혼이 왜하고싶어?
원시시대에는 남자가 바깥생활하고 여자가 가정을 보살폈지만 이제는 여자도 바깥생활 할수 있게됐잖아 사회적인 시선때문에 결혼하려는거야? 아니면 아이낳으려고?
익명 04.20
80억 건물주 와이프가 분유만 사라고 한다면?
이마트 출발 완료
익명 04.20
요즘 목수 일 없는거 맞음?
팀 2일차 신입인데, 우리팀 6월까지 풀 스케줄 좀 쉬고 싶은데 일 너무 많은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