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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02.19
출산율에 칼빼든 부영 근황
이정도는 줘야 애 낳을듯 ㄷㄷ
익명 2024.02.18
출산율 올리려면 진짜 이것 밖에 없다!
그냥 애 낳는 부모한테 돈을 꽂아줘야 해 자꾸 정부에서 보육원을 확대하거나 육아 휴직 이런 정책 쓰는데 그러지 말고 그 돈을 그냥 애 낳으면 5년 이상 월 200~300씩 부모 통장에 꽂아줘야 함. 세액 공제 정책은 고소득자한테만 유리해서 두터운 층인 중산층한테 미치는 영향이 미미함. 딩크족들 솔까 개인적 자유를 즐기고 싶어서 애 안낳는거잖아. 책임지기 싫고. 집값? 다 핑계임. 좋은 집 살고 싶은 욕심이고. 경제적 이유라면 애낳으면 300씩 꽂히는데 경제적 문제도 해결되지. 이게 정답인듯. 출산율 반등할 때까지 부모한테 주는 현금 계속 올려봐라 어디 안낳나. 마치 금리로 통화량 조절하듯이 출산율 오를 때까지 계속 부모 지원금 올려야됨. 이제 출산이 애국이 된 마당에 애국자들에게 빠방하게 지원해야지 공동체가 소멸하게 생겼는데
익명 2024.02.18
아파트 층간소음 현황
ㅋㅋㅋㅋㅋㅋㅋ 층간소음때문에 주택사시는 분?
익명 2024.02.18
이사 하루 전 날인데.. 입주청소가 취소됐어요ㅠ
내일 입주청소 하기로 했는데... 업체에서 연락와선 대표님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내일 못가게됐다고 취소해달라고 예약금 돌려드린다고 전화받았어요 (짐싸어플) 근데.... 개인사정은 알겠으나 이게 맞나요? 하루전에...? 남자친구는 어머님이 돌아가셨다는데 그럼 어떡하냐 하는데 저는 너무 무책임하단 생각드는데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익명 2024.02.17
바지에 똥쌌는데 경험자분 계신가요..?
집까지 1시간걸리는데... 혹시이거어떻게 대처해야되나요..:? 지금 손발부들부들떨리고 눈물나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익명 2024.02.16
건물주의 삶
희망과 현실
익명 2024.02.16
아파트 운영에 진심인 입주민 대표
어디 아파트인지 부럽네요
익명 2024.02.16
강남 출퇴근 가능한 제일 싼 경기도 알려줘!
진짜 후지고 안좋아도 강남 출근만 가능하면 괜찮아 편도 2시간 이런거 말고 1시간에서 1시간 반 까진...괜찮아 3억 짜리 아파트 있는곳?
익명 2024.02.15
아파트 살다가 전원주택 못사는 이유
어릴 때 전원주택 살던 기억 나네요 ㄷㄷ
익명 2024.02.15
강남의 한 아파트 커뮤니티 근황
남탕 수건 회수율이 120%라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