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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4.14
호주랑 한국이랑 타일 많이 다름?
호주에서만 2년했고 이번에 귀국하는데 한국에서 타일하는건 메리트 없다고들 해서 다른업종으로 해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곰빵 부터 시작했고 타일링은 갈질로만 배웠고 바스룸 하나 이틀 정도 걸리는 초보인데 운좋게 배딩까지 몇번 해봄 한국에서 타일시작한다고 했을때 일당 얼마 받을 수 있을까요?
익명 04.14
근데 여자는 진짜 돈만보고 결혼하는게 가능해?
딱히 별관심없어도 조건만보고 같이 살수있어? 이게 가능하면 좀 무섭다
익명 04.13
역대급 아파트 등장
택배 기사 출입하려면 보증금 내야함 ㄷㄷ
익명 04.13
예비신랑이 전과자인데 이거 이해해줄 수 있어?
다 좋은 사람임. 다정하고... 얼굴도 훈훈해. 근데 알고보니 전과가 하나 있더라. 3년 전에 장기연애 한 여자친구가 유부남이랑 바람나서 직장가서 진짜 심하게 깽판치고 명예훼손? 전과가 있더라고. 이거 이해해줄수 있는 수준이겠지...? 판결문도 다 보여주긴 했어... 결혼전에 갑자기 알게된거라 당황스럽다. 왜 말 안했냐니깐 괜히 그때 생각하기 싫어서 그랬다더라고
익명 04.13
아파트 선분양 문제점
실제로 가서보면 개판이죠
익명 04.12
나 31남인데 자차유무 중요할까?
좋은 차는 못사도 살 능력은 되는데 서울 교통도 편하고 필요성도 못느껴서 그냥 그 돈아껴서 저축하고 투자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 차 안사거든 근데 나한테는 이제 여자만나는거도 중요한 시기가 와서 여자들이 남자 차 여부를 많이 보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한대 사려고
익명 04.12
난 도대체 산후조리원이 왜 필수인지 모르겠음
우리 부모님 세대때는 그딴거없이 5, 6명 잘만낳고 살았고 심지어 지금 해외에서도 산후조리원이라는 개념이 없는나라 천지인데 왜 한국여자들은 뭐가 그리 몸이약하다고 몇백하는 산후조리원을 필수로가야하는 거임??
익명 04.11
도배 일 배우는거 어떤가요?
도배는 시다바리 심함? 기술 잘 안알려줌?
익명 04.11
회사 신입 근황
이게 mz?
익명 04.11
아 진짜 남친이랑 헤어져야하나
독감 걸려서 너무 아파서 집에 누어잇는데 남자친구가 죽사다준대서 진짜 넘 고마웟는데 내 지갑에서 카드 가져가서 내 카드로 긁엇어 나 혼자 먹는거니까 그랫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