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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4.10
철근 아낀 대만 아파트 레전드
한국도 위험할듯
익명 04.10
캐드 못하는 소장 어떻게하나요
새로 온 소장이 캐드를 아예 못함. 치수도 못재서 전부 다 물어보고, 심지어 손도면도 못함. 사장한테 얘기할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익명 04.10
예랑이가 싸우다 욕했어..
말다툼하다가 하...ㅅㅂ 이라고 욕을 했는데 결혼해도될까..? 남친 이런 모습 처음이라 너무 놀래서 정신이 멍해
익명 04.09
LH 근황
차값 3683만원 이상 주차 불가
익명 04.09
빚있는 사람과 결혼
남자친구가 빚이 있는데 비트코인, 주식, 선물 빚이야. 다신 하지 않으면 된다 했는데 쉽게 못끊는거 같고.. 나같으면 빚이 있으면 알바를 해서라도 열심히 갚아나가느라 바쁠거 같은데 빚투로 빚이 생겼는데 그 빚을 또 빚투해서 갚을생각을 하는거같음..... 30대 초반이고 아직은 다른 사람 못만날거란 생각은 안하는데 이상한 사람 만날까봐 겁나고 또 세월 허비해서 더 나이드는 것도 무섭고 ㅠ ㅠ 남자친구의 당장의 빚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계속 할거 같아서 걱정이야. 말로는 안한다 하는데 이미 몇번 나몰래 계속 빚내서 했고...현실적으로 결혼은 아니지? 남친은 절대 도박 못끊겠지?...
익명 04.09
목수 입문잔데 목수 말고 다른 기술직도 한다는 반장
믿고 배울만 할까요? 목수만 배우기만도 벅차지 않을까요?
익명 04.09
친구가 매수 추천한거로 480만원 벌었는데 사례 하라는데요
얼마 주면 될까요 참고로 매수 금액 ,수량 다 알고있어서 수익금 못숨깁니다 5만원 준다니까 쓰레기새끼냐고 하네요
익명 04.08
키크면 타일일 하기 힘드나요?
지금 제 키가 185cm에 건장한 체격 정도인데, 친척분 따라가서 타일 붙여볼라고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아버지도 현장직이신데, 니 덩치로는 타일 힘들다고 차라리 다른거 하라고 하시는데, 그래도 친척한테 배울수 있다는게 메리트가 커서 타일 해보고 싶은데, 키크면 많이 힘든가요?
익명 04.08
아직 집 못 산 사람들 불안하지 않아?
솔직히 지금보다 떨어지면 마음이 별로 좋지는 않겠지만 그냥 빚 갚으면서 실거주하면 되는데, 올라가면 평생 남의 집에서 살아야될 수도 있잖아. 나는 그래서 7년전에 샀음ㅋ
익명 04.07
아기들 울때마다 안아주면 손탄다는말 어떻게 생각해?
어른들은 손탄다고 안아주지말래......... 손탄다는것도 애바애라고 들었거든 뭐가맞아??? 어떻게해야하나 ㅜㅠ